산불피해 지역 교회 헌금 전달식
"산불피해의 아픔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웃에게 전파되길..."
우리 대전중앙교회 커뮤니티블레싱사역원은 지난 15일에 가까운 산불피해 지역인 경북 청송군 소재의 교회 세 곳을 방문하여 성도들의 구제 헌금을 전달하고, 피해를 입은 교회와 이웃 주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북 청송군은 이번 산불피해로 인해 전체 사망자 27명 중 4명이 숨졌고, 군비로 피해 복구비만 약 990억원이 들것으로 추정되는 피해가 큰 지역입니다. 따라서 정부와 민간의 지원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와 각 교회 차원에서도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아직도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이날 커뮤니티블레싱사역원은 경안노회의 청송시찰회에 소속된 세 교회인 성지교회에 일천만원, 푸른솔교회와 청송읍교회에 각각 오백만원씩, 성도들의 귀한 구제헌금 총 이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극심한 피해를 입은 세 교회 중 성지교회는 산불로 인해 유일하게 교회가 전소된 곳입니다. 현재는 교회 간판을 예배당이 소실된 부지에 세워놓고 그 반대편에 교회 임시 처소를 가건물로 세워놓은 상태입니다. 성지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전도사의 사모는 "비록 교회가 불에 탄 상황이 마음이 아프지만 산불로 피해를 입은 성도들과 주민들과도 아픔을 함께 하고 싶다"고 하며, 교회의 아픔 보다 성도와 피해 이웃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동일하게 피해를 입은 청송읍교회는 "주왕산 근처 성도들의 식당도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 청송 전체 경제가 많이 침체될 것 같다"고 하면서 "무엇보다 청송의 특산물인 사과밭의 경우 한 번 불에 타면 땅이 회복하는데 4-5년이라는 장기간이 걸린다"며 지역 경제의 침체를 우려하는 한편 이웃들의 삶의 회복을 위한 기도를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산불로 인한 아픔과 피해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고백할 수밖에 없는 간증도 있었습니다. 피해를 입은 지역의 푸른솔교회 담임목사는 "산불이 지역과 교회 주변을 둘러싸기 시작하고 불길이 솔방울과 함께 이곳저곳 퍼지는 것을 보고 다시 교회로 돌아와서 마을회관과 이웃 주민들의 집에 붙은 불을 직접 끄기 시작했다"며, "이런 목사의 헌신과 모습에 감동을 받은 이웃 주민 7명이 산불이 진화되고 난 후에 교회 예배에 나오기 시작했다"고 간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노회 산불피해 담당 관계자는 대전중앙교회 고석찬 담임목사와 당회원 6명과 위로 교제를 하는 자리에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이웃들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이번 계기로 교회를 통해 구호 물품과 키트가 이웃에게 전달되어 복음이 흘러가는 좋은 계기가 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에 감사를 올려 드렸습니다.
커뮤니티블레싱사역원은 산불피해를 입은 청송의 주민들과 세 교회에 대전중앙교회의 성도들의 마음이 담긴 헌금을 전달하고, 교회와 지역 주민들의 회복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도 잊지 않았습니다. 고석찬 담임목사는 "산불의 아픔이 있었지만 주님이 예비하신 새 교회, 새 성전을 기대하면서 지역과 이웃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자"고 하며 기도회를 인도하였습니다. 경안노회 관계자들과 피해교회 세 곳의 담임목사와 담당 사역자들이 하나가 되어 청송 지역과 영혼들을 위해 성령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산불피해 지역 교회 헌금 전달식
"산불피해의 아픔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웃에게 전파되길..."
우리 대전중앙교회 커뮤니티블레싱사역원은 지난 15일에 가까운 산불피해 지역인 경북 청송군 소재의 교회 세 곳을 방문하여 성도들의 구제 헌금을 전달하고, 피해를 입은 교회와 이웃 주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북 청송군은 이번 산불피해로 인해 전체 사망자 27명 중 4명이 숨졌고, 군비로 피해 복구비만 약 990억원이 들것으로 추정되는 피해가 큰 지역입니다. 따라서 정부와 민간의 지원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와 각 교회 차원에서도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아직도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이날 커뮤니티블레싱사역원은 경안노회의 청송시찰회에 소속된 세 교회인 성지교회에 일천만원, 푸른솔교회와 청송읍교회에 각각 오백만원씩, 성도들의 귀한 구제헌금 총 이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극심한 피해를 입은 세 교회 중 성지교회는 산불로 인해 유일하게 교회가 전소된 곳입니다. 현재는 교회 간판을 예배당이 소실된 부지에 세워놓고 그 반대편에 교회 임시 처소를 가건물로 세워놓은 상태입니다. 성지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전도사의 사모는 "비록 교회가 불에 탄 상황이 마음이 아프지만 산불로 피해를 입은 성도들과 주민들과도 아픔을 함께 하고 싶다"고 하며, 교회의 아픔 보다 성도와 피해 이웃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동일하게 피해를 입은 청송읍교회는 "주왕산 근처 성도들의 식당도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 청송 전체 경제가 많이 침체될 것 같다"고 하면서 "무엇보다 청송의 특산물인 사과밭의 경우 한 번 불에 타면 땅이 회복하는데 4-5년이라는 장기간이 걸린다"며 지역 경제의 침체를 우려하는 한편 이웃들의 삶의 회복을 위한 기도를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산불로 인한 아픔과 피해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고백할 수밖에 없는 간증도 있었습니다. 피해를 입은 지역의 푸른솔교회 담임목사는 "산불이 지역과 교회 주변을 둘러싸기 시작하고 불길이 솔방울과 함께 이곳저곳 퍼지는 것을 보고 다시 교회로 돌아와서 마을회관과 이웃 주민들의 집에 붙은 불을 직접 끄기 시작했다"며, "이런 목사의 헌신과 모습에 감동을 받은 이웃 주민 7명이 산불이 진화되고 난 후에 교회 예배에 나오기 시작했다"고 간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노회 산불피해 담당 관계자는 대전중앙교회 고석찬 담임목사와 당회원 6명과 위로 교제를 하는 자리에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이웃들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이번 계기로 교회를 통해 구호 물품과 키트가 이웃에게 전달되어 복음이 흘러가는 좋은 계기가 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에 감사를 올려 드렸습니다.
커뮤니티블레싱사역원은 산불피해를 입은 청송의 주민들과 세 교회에 대전중앙교회의 성도들의 마음이 담긴 헌금을 전달하고, 교회와 지역 주민들의 회복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도 잊지 않았습니다. 고석찬 담임목사는 "산불의 아픔이 있었지만 주님이 예비하신 새 교회, 새 성전을 기대하면서 지역과 이웃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자"고 하며 기도회를 인도하였습니다. 경안노회 관계자들과 피해교회 세 곳의 담임목사와 담당 사역자들이 하나가 되어 청송 지역과 영혼들을 위해 성령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