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앙교회, 특새 아닌 새벽 부흥회 열었다' 국민일보 기사링크

관리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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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교회(고석찬 목사)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내가 너희 길을 만들 것이라’를 주제로 특별 새벽부흥회를 열고 한 해의 영적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부흥회는 2026년 교회 표어인 이사야 43장 19절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회는 부흥회를 준비하며 성도들에게 한 해의 기도제목을 작성해 ‘기도용사 지원카드’를 제출하도록 했다. 성도들은 제출된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며 새해를 기도로 시작했고, 교구 목회자들은 해당 기도제목으로 1년간 지속적으로 중보할 예정이다.

고석찬 목사는 설교를 통해 “광야는 길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길의 주어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라며 “순종은 길을 여는 문”이라고 강조해 성도들에게 깊은 영적 도전을 던졌다. 새벽부흥회 기간에는 성도들의 자발적인 헌신으로 매일 빵과 음료, 간식이 제공됐고,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온 성도가 함께 식사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흥회는 특히 전 세대가 참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날부터 영유아부와 유치부가 특송을 준비해 찬양에 동참하는 등 온 교회가 하나 되어 부흥회에 집중했다. 특히 다음세대 자녀들을 위해 한 명씩 상담을 진행하고 안수기도를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회는 이번 부흥회 동안 개근한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대전중앙교회는 매년 1월과 8월 새벽부흥회 때마다 다음세대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고 목사는 “새벽부흥회는 성도와 자녀들을 축복하는 축제”라며 “이러한 신앙의 좋은 전통이 다음세대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글·사진 김성지 객원기자 jong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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