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비장애인은 물론 장애인에게도 전인적으로 만나셨으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시고 가르치시고 치유하시는 일을 행하셨다.이 모든 일이 바로 예수님께서 행하신 장애인 사역인 것이다. 따라서 교회의 장애인사역은 선택적인 것이 아니고 필연적인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큰사랑부는 교회가 감당해야 할 장애인 선교 복지사업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곳으로 대전 중앙 장로교회에 주님의 은혜로써 세우신 곳이다.
시간 : 주일 오전 11
장소 : 별관 2층
대상 : 장애인
교역자 : 정성훈 목사
부장 : 김태식 시무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