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

Awana는 ‘부끄러운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이라는 뜻으로 영어성경(KJV)의 디모데후서 2장 15절 말씀에서 첫 글자를 따온 이름입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운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 2:15)

시간 및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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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섬기는 이들

고문 : 김충식 장로

교역자 : 박종만 목사

부장 : 임종재 시무집사

담임목사 : 고석찬

주소 : 대전광역시 중구 계룡로 942